[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김장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생활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과거 월세가 두 달 밀렸던 일화와 시장에서 무료 공연을 한 것이 와전됐다며, 현재는 강남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8월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빠는 돌아오는 거야' 특집으로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과거 자신에게 불거졌던 생활고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월세가 두 달 밀렸는데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입금이 늦어졌던 것”이라며, 바로 입금 후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때 전통시장에서 무료 공연을 했는데, 원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무료 공연을 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사에는 '월세 밀려 시장에서 공연'이라고 엮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MC 김구라가 “재력이 예전만 못하시지 않느냐”고 묻자, 김장훈은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제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그는 과거 김구라와의 술자리 일화를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가 “솔직히 말하라, 얼마 모았느냐”고 4시간 동안 깐족거려 결국 자리를 떴다고 밝힌 것.
끝으로 김장훈은 “여러분들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강남 대치동에 산다”고 말하며 루머를 일축했고, 김구라는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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