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앙드레김, 생전 의상→감정가 ’99억 원’ (‘더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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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앙드레김, 생전 의상→감정가 ’99억 원’ (‘더 시그니처’)

TV리포트 2025-08-07 03:34:40 신고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이 99억 원의 가치로 평가됐다.

6일 방송된 KBS1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에서는 박찬호, 법정스님, 김연자, 장혁, 김병현, 임형주의 소장품이 소개됐다.

3부에서는 한국인 남성 솔리스트로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오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카네기홀 데뷔 의상’이 시그니처로 등장했다. 세계 무대를 향한 첫걸음이었던 해당 공연에서 임형주가 입은 의상은 故 앙드레김이 제작한 의상으로 임형주는 음악 인생을 통틀어서 ‘행운의 부적’과도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해당 의상은 국민 감정단 감정에서는 최고가 99억 원이 나왔으나 국민 감정가(평균 감정가)는 2억 7천만 원으로 마무리됐다. 전문 감정단의 최종 감정가(전문 감정가)는 2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된 ‘BK’ 김병현 선수의 시그니처도 공개됐다. 그의 시그니처는 두 개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였다. 김병현은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각각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국민 감정가는 5억 9천만 원 최종 감정가(전문 감정가)는 2억 6천만 원이 나왔다.

앞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다저스 3종 소장품은 국민 감정가 16억 원과 전문단의 감정가는 3억 4천만 원으로 감정됐다.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북한 평양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 김연자가 입은 한복은 국민 감정가 3억 원, 최종 감정가 1억 2천만 원이 나왔으며 배우 장혁의 28년 연기 인생을 함께한 ‘복싱 글러브’는 국민 감정가 7100만 원, 최종 감정가 950만 원이 나오기도 했다.

특히 법정스님의 ‘빠삐용 의자’는 국민 감정단과 전문 감정단 모두 ‘무가지보(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보물)’로 평가하며 ‘측정 불가’로 책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는 예술, 체육, 방송,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삶을 소장품 ‘시그니처’를 통해 조명하는 신개념 감정 프로그램이다. 6일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4.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1.8%를 기록하며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1 ‘100인의 감정쇼: 더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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