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누명 벗은 김병만, ‘재혼’ 예비신부 공개한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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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누명 벗은 김병만, ‘재혼’ 예비신부 공개한다 (‘조선의 사랑꾼’)

TV리포트 2025-08-07 02:27:18 신고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는 9월 재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병만이 예비신부와 동반 예능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

한 연예 매체는 7일 김병만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으로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비연예인과 재혼을 앞둔 김병만이 방송에 합류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진다.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살 연상 비연예인 여성 A 씨와 결혼했으나 12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병만은 결혼 1년 만인 2012년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이후 2019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맞았다.

김병만은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잡음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김병만은 A 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김병만은 A 씨가 이혼 소송 중 자신의 생명보험을 수십 개 가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더했다.  

1975년 생인 김병만은 지난 1996년 연극으로 데뷔했으며 2002년 KBS 제17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돼 코미디언으로 활약상을 남겼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 SBS ‘정글의 법칙’ 등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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