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장동민과 ‘쿵푸 허슬’급 전쟁을 펼친다.
9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영화 ‘쿵푸 허슬’ 속 돼지촌의 모티브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중국 샤먼의 ‘토루’를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장동민은 영화 속 캐릭터들을 연상케 하는 분장 아이템을 준비해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캐릭터를 정한 ‘독박즈’는 각양각색의 분장으로 토루에 입성하며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한다. 장동민은 ‘사자후 아줌마’로 완벽 변신해 “싱크로율 100%”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어 “이곳은 전쟁을 피해 흙으로 만든 집”이라며 ‘가이드 장’으로 변신해 토루의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홍인규는 “진짜 ‘쿵푸 허슬’ 속 돼지촌 느낌이 있다”라며 놀라워하고 김대희는 “미국 CIA가 위성으로 토루를 보고 군사 시설로 착각했다던데 그럴만하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멤버들은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루 ‘유창루’에 도착하고 그 웅장한 규모에 “우와 대박”을 외친다.
토루의 견고한 건축미에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박즈’는 이곳의 명물 ‘레드 바나나’를 마주한다. 이때 홍인규는 “쿵푸 허슬 느낌 살려 취권 가위바위보 하자”며 ‘토루 통 독박자’ 게임을 제안하고 멤버들은 웃으며 게임에 돌입한다.
하지만 장동민은 게임 중 고집스러운 룰 주장으로 흐름을 뒤집으려 하고 이에 김준호는 “개똥 같은 소리 하고 있어”라며 ‘여래신장’ 권법으로 장동민을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쿵푸 전쟁’으로 번진 가위바위보의 승자는 누구일지 독박자가 산 레드 바나나는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샤먼으로 첫 중국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여정은 9일 밤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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