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주경 기자] 골프의 여왕 박세리가 여성 스포츠 예능의 새 시대를 열 채널A ‘야구여왕’에 ‘단장’으로 합류한다.
채널A ‘야구여왕’측은 7일 박세리가 야구여왕의 단장으로 낙점됐음을 알렸다.
오는 11월 처음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종목에서 활약한 레전드 여성 선수들이 낯선 무대인 ‘야구’에 도전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야구 규칙조차 익숙하지 않은 출연진이 새롭게 창단한 여성 야구단에 합류해 치열한 훈련과 땀의 시간을 거쳐 실전 경기에 나서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야구여왕’이 선보일 ‘여성 야구단’ 단장으로 낙점된 박세리는 도전과 성공의 아이콘이자 1990년대 말 ‘골프’로 전 세계적 신화를 써 내려간 ‘국민 영웅’이다. 박세리 단장은 신생 야구단의 총괄 경영자로서 선수 영입은 물론 팀 운영 전반과 선수들 멘털 케어까지 책임지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후배 운동선수들을 응원하고, 미지의 영역인 ‘여성 야구’에 진심을 담아보겠다는 각오로 합류를 결심한 만큼 박세리의 행보에 높은 관심이 모인다.
‘야구여왕’은 채널A의 대표 예능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 PD와 ‘강철부대W’, ‘피지컬100’ 시즌1, 2를 집필한 강숙경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기대작으로 믿고 보는 여성 스포츠 서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야구여왕’ 제작진은 “올타임 레전드 박세리가 ‘여성 야구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아 팀 창단 및 선수 구성 총괄자로서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할 것이다”라며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를 연 야구 열풍에 힘입어 여성 야구 또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레전드 여성 선출’들이 보여줄 야구 성장기가 짜릿한 도파민과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이라는 ‘역대급 스포츠 레전드’의 조합으로 새로운 여성 스포츠 서사의 탄생을 예고한 채널A ‘야구여왕’은 올가을 스포츠 예능의 판을 뒤흔들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야구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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