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일 오전 7시33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8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아파트 주민 16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67명을 투입해 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주방에 있던 김치냉장고 하단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해당 김치냉장고는 리콜 대상 모델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선 잔해물을 수거해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