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역삼지구대와 협력, 8월 5일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은 역삼지구대 경찰관들의 생생한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배우고 위급 상황 대처법을 익혔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퀴즈, 역할극 등이 활용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아이들은 경찰 순찰차에 직접 탑승해보고, 평소에 궁금했던 경찰 장비를 만져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경찰관 아저씨, 아주머니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박주옥 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전달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앞으로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역삼지구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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