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먹을정도… '신세계 회장 딸' 애니가 푹 빠진 음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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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먹을정도… '신세계 회장 딸' 애니가 푹 빠진 음식 정체

위키푸디 2025-08-06 0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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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사진. / 애니 인스타그램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상큼하고 시원한 음식이 절로 당긴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입맛도 함께 떨어지기 쉬워 수박 같은 과일이나 냉면, 콩국수처럼 시원한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외로 여름철 별미로 즐기기 좋은 음식이 있다. 바로 피클이다. 새콤한 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아삭한 식감 덕분에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는 데도 좋다.

피클을 먹고 있는 애니 사진. /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캡처
피클을 먹고 있는 애니 사진. /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캡처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역시 피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애니는 아침부터 초콜릿칩 쿠키와 피클을 함께 먹으며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입맛 살리고 오래 보관하는 음식

피클 사진. / 위키푸디
피클 사진. / 위키푸디

피클은 채소나 과일을 식초, 설탕, 소금 등의 소스에 담가 만든 저장식품이다. 냉장 기술이 없던 시절에는 음식의 부패를 막기 위한 방식으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새콤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 덕분에 입맛을 살리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기나 유제품 등 느끼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한다.

피클이라는 말은 네덜란드어 ‘pekel(염수)’에서 유래됐다. 기원전 2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오이를 절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피클의 역사는 오래됐다. 고대 로마에서는 병사들의 체력 보강과 여성 건강을 위해 피클을 권장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15세기 대항해시대에는 장거리 항해 중 식량 보존을 위한 필수 음식으로 쓰였고, 콜럼버스가 선원들의 괴혈병 예방을 위해 피클을 챙겼다는 일화도 있다. 이후 유럽과 미국에 퍼지며 보편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고, 뉴욕에서는 유대인 이민자들이 전통 방식의 ‘코셔 피클’을 판매하며 피클 문화가 더 확산됐다.

장 건강부터 식욕 회복까지... 피클이 주는 효과

피클 사진. / 위키푸디
피클 사진. / 위키푸디

발효된 피클에는 유산균이 자연스럽게 생성돼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유산균은 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클에 들어 있는 식초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도와주고,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식욕을 자극한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산은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

피클은 대부분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도 거의 없어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다. 단, 단맛이 강조된 일부 상업용 제품은 당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성분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피클 만드는 법

피클 사진. / 위키푸디
피클 사진. / 위키푸디

피클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기본이 되는 소스는 식초, 설탕, 물을 1:1:1 비율로 섞어 끓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소금 1~2큰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설탕은 충분히 녹을 때까지 끓이고, 간은 살짝 짭짤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적당하다.

소스에는 향신료를 넣으면 풍미가 더해진다. 통후추나 계피 스틱을 약간 넣는 것이 좋고, 없을 경우 후춧가루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다만 계피는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 한 조각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식힌다. 

오이, 양파, 당근, 파프리카 등 원하는 채소를 손질해 밀폐 용기에 담고, 식힌 소스을 부은 뒤 냉장 보관하면 된다. 2~3일 후부터 먹을 수 있으며, 일주일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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