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보컬라차' 승민·아이엔의 개별컷과 함께, 'KARMA' 컴백을 향한 완벽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승민, 아이엔의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KARMA'(카르마) 개별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개별컷에는 직전 멤버들의 감각적인 콘셉트와 결을 맞춘 승민, 아이엠의 새로운 여유로움이 표현돼있다.
푸른 재킷과 함께 여유로움과 성숙감을 표현하는 승민, 막내다운 사랑스러움과 개구진 모습을 적극 표현하는 아이엔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이는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핵심으로 한 8인 단체컷과 연결, 올해도 이어질 'TEAM SKZ'의 위풍당당 자신감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신보 'KARMA'는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빌보드 200' 6연속 1위 진입작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자, 2023년 6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이후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 정규4집 'KARMA'는 오는 22일 오후 1시(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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