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린은 5일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나무 베기 자존심을 건 최후의 대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효림은 가족들과 함께 가평 별장을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텃밭을 일구는 모습에선 여유가 느껴졌다.
하지만 영상 말미에는 지난달 폭우 및 산사태로 인해 처참하게 망가진 별장의 모습이 담겼다. 망가진 대문과 뒤집혀 파손된 차량의 모습에 서효림은 “어떻게 이래”라며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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