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신세경이 팬들을 위해 쿠키를 구웠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세경'에는 '팬들에게 선물할 구움과자 100인분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세경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이번에 제 생일을 맞이해서 소속사에서 생일 카페를 생각하고 계시더라. 제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다가 팬분들이 카페에 방문해 주셨을 때 커피랑 같이 드실만한 구움과자를 구워보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역조공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요즘 날이 너무 더우니까 어떤 품목을 만들지 고민이 많이 됐다. 레몬이 들어간 상큼한 품목을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았고, 또 호불호 갈리지 않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 아이템을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레몬 마들렌이랑 르뱅 쿠키를 만들기로 했다"라며 만들 쿠키 종류를 공개했다.
신세경은 팬들을 위해 르뱅 쿠키 120개, 레몬 마들렌 140개 총 160개의 과자를 완성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신세경'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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