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황보♥송병철, 첫 만남부터 ‘로맨스’ 시작…3분 손잡기 미션에 ‘설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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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황보♥송병철, 첫 만남부터 ‘로맨스’ 시작…3분 손잡기 미션에 ‘설렘’ 폭발

메디먼트뉴스 2025-08-05 15:2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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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멤버인 황보와 송병철이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커플이 됐다.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3분간 손을 맞잡는 미션까지 수행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8월 4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는 3기 멤버들의 첫 만남 호감도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3기에는 이규한, 송병철, 이켠, 박광재, 황보, 장소연, 솔비, 홍자가 합류했다.

이날 첫인상 투표 결과, 송병철과 황보가 서로를 선택하며 드라이브 데이트를 확정했다. 황보를 선택한 송병철은 "편안한 매력을 느끼고, 대화할 때 공감대가 많을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황보는 과거 자신을 좋아했다고 고백한 이켠과 처음 만난 송병철 사이에서 고민하다 송병철을 선택했다. 그는 "제 첫사랑이 안경 쓴 사람이다. 안경 쓴 사람에게 호의적이다"라며 송병철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드라이브 데이트에 나선 송병철과 황보는 보트 조정 면허 2급을 보유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대화의 꽃을 피웠다.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황보의 모습에 송병철은 더욱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3분간 손 맞잡기' 지령을 받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어색해하면서도 미션을 수행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응원을 보냈다.

이후 본격적인 '인연 여행'이 시작된 가운데, 첫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시간에서 홍자는 박광재를, 장소연은 송병철을 선택했다. 송병철을 선택하려 했던 황보는 이켠과, 솔비는 이규한과 다시 한번 데이트를 하게 되며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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