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멤버들의 첫인상 투표 결과, 이규한·솔비와 송병철·황보가 첫인상 커플로 탄생했다. 설렘 가득한 드라이브 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인연 찾기'가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8월 4일 방송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에서는 멤버들의 첫인상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솔비와 이규한에 이어 황보와 송병철이 서로를 선택하며 두 번째 첫인상 커플이 됐다. 황보는 “송병철의 편안한 매력에 끌렸다”고 밝혔고, 송병철은 호기심이 생겼다”며 황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반면, 0표의 주인공도 공개됐다. 남성 출연자 중 박광재와 이켠, 여성 출연자 중 장소연이 한 표도 받지 못하는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이들은 첫 만남 장소에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홍자는 자신을 선택했다고 고백한 박광재의 솔직함에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첫인상 선택에 성공한 두 커플은 1대1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데이트 지령인 '3분 손잡기' 미션은 두 커플의 로맨스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황보와 송병철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솔비와 이규한은 3분을 훌쩍 넘겨 손을 잡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과시했다.
이어 시작된 '인연 여행' 첫 번째 데이트에서는 황보와 이켠의 식사 데이트가 공개됐다. 과거 인연이었던 이켠은 적극적으로 스킨십 미션을 제안하는 등 '남자가 된 동생'의 매력을 발산했다. 황보는 이켠의 적극적인 모습에 놀라면서도 설렘을 느끼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솔비·이규한, 송병철·장소연, 박광재·홍자의 데이트와 함께 모든 출연자가 참여하는 파자마 파티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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