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우, "8년 뒤 대학, 10년 뒤 군대" 인생 계획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1세 연우, "8년 뒤 대학, 10년 뒤 군대" 인생 계획 공개

스타패션 2025-08-05 13:28:55 신고

3줄요약
/사진=내아이의사생활
/사진=내아이의사생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11세 연우의 야심찬 인생 계획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8월 10일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남사친' 승유의 할머니 댁을 방문한 도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진지함이 엿보이는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콩대학교를 방문한 '도도프렌즈'는 캠퍼스 투어와 한국인 유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유학생들의 "벌써 대학교 생각을 하냐"는 질문에 연우는 "저희 아빠는 8년밖에 안 남았대요"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재원 또한 "나랑 연우가 군대 가는 건 10년밖에…"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유발한다. 연우는 "가능하면 미국 쪽으로 대학을 가고 싶다"는 진지한 포부를 밝히기도 한다.

점심시간, 아이들은 홍콩대학교 학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막내 하영이와 서하는 얼음 먹방 ASMR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재원은 "한창 좋을 때다. 고학년 되면 웃는 수가 줄 것"이라며 인생 선배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의 풋풋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아는 '남사친' 승유의 조부모님 댁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승유는 도아에게 수줍게 꽃 선물을 건네고, 도아는 그의 칭찬에 수줍은 미소로 화답한다. 시골길을 산책하던 중, 도아는 자신보다 큰 수탉을 맨손으로 제압하는 '태백 장사 딸'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과연 도아가 수탉을 무사히 집으로 데려다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도도프렌즈'의 홍콩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도아의 시골 체험기는 8월 10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과 우정을 따뜻하게 그린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내아이의사생활 #도도프렌즈 #연우 #도아 #홍콩여행 #농촌체험 #ENA예능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