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SKZ) 방찬, 창빈, 한 등이 유쾌-진지함을 아우르는 비주얼과 함께, 새로운 'KARMA' 속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공식채널을 통해 방찬, 창빈, 한의 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KARMA'(카르마) 개별티저를 공개했다.
각각 총 4종으로 공개된 티저 속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여유로움과 카리스마를 표출하고 있다. 트로피에 손을 올린 채 진지한 표정을 짓는 방찬, 스피커를 들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창빈, 여유로움과 거친 모습을 동시에 보이는 한 등 3인의 모습은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로서의 존재감과 함께 'KARMA' 앨범의 매력포인트를 새롭게 느끼게 한다.
스트레이 키즈 새 앨범 'KARMA'는 2년여 만의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CEREMONY'를 필두로 '삐처리', 'CREED'(크리드), '엉망 (MESS)'(엉망 (메스)), 'In My Head'(인 마이 헤드), '반전 (Half Time)'(반전 (하프 타임))', 'Phoenix'(피닉스), 'Ghost'(고스트), '0801', 'CEREMONY (Festival Version)'(세리머니 (페스티벌 버전)), 'CEREMONY (English Version)'(세리머니 (잉글리시 버전))까지 총 11곡으로 구성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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