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타투 제거 선언 "리은이 때문에 결심…3년 걸려" (남다리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남기, 타투 제거 선언 "리은이 때문에 결심…3년 걸려" (남다리맥)

엑스포츠뉴스 2025-08-05 06:00: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윤남기가 문신을 지우겠다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아이들을 위해 내린 큰 결정'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남기는 "개인적인 볼일 때문에 강남에 간다. 성형외가에 가고 있다. 성형은 아니고 제가 타투가 여러 개 있는데 리은이가 어떤 말을 해서 타투를 지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리은이와 잡지를 보는데 타투가 많은 모델을 보고 아빠도 이거 있다고 하더라"라며 "그때 뭔가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윤남기는 "오른쪽 발목에 닻 모양이 있는데 리은이가 그걸 보고 해적이라고 하더라"라며 "여러 생각이 들었다"고 타투를 지우겠다는 결심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윤남기는 상담 이후 "천천히 지우면 비용이 좀 덜 들더라. 5개 타투가 있는데 적절한 비용과 기간으로 생각했을 때 3년 정도 걸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남다리맥'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