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이브라함 푸나왈라 애널리스트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해당 기간동안 미국경제에 대한 건전성 논란이 지속되며 은행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7월 비농업고용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전 거래일 은행주가 그로인해 크게 하락했다”며 “이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특히 “탄탄한 고용시장 여건은 은행업의 신용 건전성 평가의 핵심”이라며 “지금까지 BofA가 커버하는 은행 및 카드사 30여 곳의 전반적인 신용시장 자료를 검토했을 때 현재까지 소비자와 기업 상황은 모두 양호한 상태를 유지 중이나 향후 실업률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빠르게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전 거래일 큰 폭의 부진을 보였던 은행주들은 이날 시장 반등과 함께 상승을 유지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12시19분 골드만삭스(GS)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 오르며 722.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시각 JP모간(JPM)은 1.03%, 모건스탠리(MS)도 1.56%, 뱅크오브아메리카(BAC)는 0.16% 상승하며 오후장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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