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로 층간소음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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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로 층간소음 해결 앞장

폴리뉴스 2025-08-04 14:44:44 신고

[사진=대우건설]
[사진=대우건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고성능 바닥충격음 저감 기술인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수주를 추진 중인 서울 강남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최초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얇은 슬래브 두께에도 층간소음 저감 성능 1등급을 동시에 충족하며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의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210mm 슬래브와 흡음재·탄성체·차음시트 등으로 구성된 다층 복합 구조를 통해,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최고 등급(1등급)을 달성했다. 이로써 층고 증가 없이도 성능을 확보할 수 있어 구조적 효율성과 시공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이번 기술은 대우건설과 바닥재 전문기업 동일수지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실제 건설 현장에 시범 적용한 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성능인정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LH 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모두 1등급 성능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식 입증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업계 전반에서 경량·중량 충격음 저감 성능 인증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더 얇은 슬래브 두께로 인증을 받은 것이 기술력의 차별점"이라며 "대우건설은 기존에도 320mm 바닥구조로 1등급 인증을 획득했지만, 이번 개포우성7차에는 350mm 두께의 설계를 제안해 더욱 우수한 성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조는 기술적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시공성, 구조 안전성까지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향후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의 적용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다양한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이미 '스마트 3중 바닥구조'를 다수의 현장에 적용해 시공 중에 있다. 이번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프로젝트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대응 기술은 단순한 흡음재 조합을 넘어 구조 설계, 시공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거 품질 향상을 이끄는 기술 중심의 건설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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