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DDP에서 열린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상욱 부위원장은 “DDP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미래, 낮과 밤을 아우르는 살아 있는 도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간수문의 물길과 성곽의 흔적 위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는 서울의 정체성과 창조성이 만나는 지점이자, 시민이 직접 경험하는 도시문화의 현장”이라며 “DDP가 계절마다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서울의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부연했다.
또한 민병주 서울시의원 등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의원들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DDP의 사계절 문화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에서는 DDP 외벽과 서울성곽, 이간수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 및 설치작품 등 총 7개의 콘텐츠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수 공간’을 활용해 물과 빛,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여름 시즌에 특화된 새로운 서울라이트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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