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손흥민 보러 갔네…대박이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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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손흥민 보러 갔네…대박이도 찰칵

모두서치 2025-08-04 12: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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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 이재시가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시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쌍둥이 남동생 이시안, 여동생 이재아와 함께 토트넘 유니폼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로, 약 6만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 전 배우 박서준이 시축을 맡았고, 그룹 '투애니원'이 하프타임 공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원훈, 오나미,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 등도 경기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동국 첫째 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둘째 이재아는 골프 선수를 준비하고 있다.

셋째·넷째 쌍둥이 이설아·이수아는 유아복 브랜드 키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막내 이시안은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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