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에 더해진 한국 기술, 그랑 콜레오스 '돌풍'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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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에 더해진 한국 기술, 그랑 콜레오스 '돌풍' 우연이 아니다

폴리뉴스 2025-08-04 10:11:57 신고

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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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코리아

[폴리뉴스 정철우 기자] 르노 코리아의 SUV 신차 그랑콜레오스가 돌풍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르노코리아에 없어선 안될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회사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7월 한 달 동안 내수 4,000대, 수출 3,2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33.1% 증가한 총 7,251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주인공은 그랑콜레오스였다. 

그랑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내수 판매한 4,000대 중 3,029대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72.3%가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그랑 콜레오스 판매량 중 85% 이상은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E-Tech 모델로 2,599대가 판매됐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511대가 판매됐다. 이중 4기통 1.6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얹어 편안한 주행감이 특징인 1.6 GTe가 412대, 직병렬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E-Tech가 99대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는 지난달 384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7월 수출은 아르카나 2,507대, 그랑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744대 등 총 3,251대가 바다를 건넜다. 지난 5월 본격적인 수출에 돌입했던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달까지 3개 대륙의 20개국을 향해 총 3,401대가 선적 됐다. 

그랑콜레오스의 내수 판매는 눈부실 정도다. 아직 수출에선 큰 몫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내수에선 극강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랑콜레오스의 어떤 매력이 국내 시장에서 초강세를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일까. 

감성은 프렌치 감성을 자극하고 한국의 빼어난 기술력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친 것이 제대로 먹혀 들었다는 평가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SUV인 그랑콜레오스는 유럽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공간, 합리적인 가격 대비 상품성까지 갖춘 것이 인기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그랑콜레오스는 르노 특유의 유려한 곡선과 크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룬 외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전면부의 C-쉐이프 주간주행등(DRL),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듬직한 차체 비율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존재감 있는 인상을 준다. 실내 역시 유럽식 감성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구성으로 꾸며져 있다.

2열은 물론 넉넉한 트렁크 공간은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분을 적절히 자극했다. 넓은 실내와 풍성한 적재력을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대해 제대로 어필 포인트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뒷좌석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이며, 2열 시트를 폴딩하면 최대 1,700리터 이상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파노라마 선루프, 고급 가죽 시트, 안락한 서스펜션 세팅까지 더해져 장거리 여행에도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그랑콜레오스는 2.0리터 디젤 엔진과 CVT(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일상 주행에서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모두 잡았다. 복합 연비는 약 13km/L 수준으로,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연비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4WD)은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합리적 가격대도 매력이다. 4,000만 원대 중후반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이 기본 탑재돼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 특히 유럽에서 진행되는 엄격한 충돌 테스트를 통과한 만큼 안전성도 검증된 모델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긴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뛰어난 차제 안전성 및 최첨단 편의·안전 기능으로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도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디자인에선 유럽 감성이 묻어나고 편의성은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대목을 자극했다. 여기에 안정성과 주행성까지 지니고 있으니 인기가 폭발할 수 밖에 없다. 

그랑콜레오스는 이제 르노코리아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업그레이드까지 노리고 있다. 충분한 자격을 갖췄기에 관심도 또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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