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권유리가 라디오 스페셜 DJ 출격과 함께, 새로운 여름소통에 나선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권유리가 오는 6일까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권유리의 스페셜 DJ 출격은 지난 3월 영화 '침범' 게스트 출연 이후 오랜만의 라디오 행보다.
출연 당시 소통감은 물론, 여러 스페셜 DJ 행보로 유쾌매력을 자랑한 바 있는 그의 공감진행 매력이 다시 한 번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SBS 고릴라 앱에서 방송된다.
한편 권유리는 올해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침범’과 JTBC 드라마 ‘협상의 기술’ 특별출연 등으로 다양한 연기면모를 보이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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