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진해성·손태진·마이진 ‘바다’ vs 전유진·김다현·에녹·최수호 ‘산’… 한판 승부 속 김대호 MC 야망 폭발('한일톱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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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진해성·손태진·마이진 ‘바다’ vs 전유진·김다현·에녹·최수호 ‘산’… 한판 승부 속 김대호 MC 야망 폭발('한일톱텐쇼')

뉴스컬처 2025-08-04 08:4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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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방송인 김대호가 MBN ‘한일톱텐쇼’에 첫 출연하며 본격적인 예능 전선에 나섰다.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노래 타고 바캉스 가요' 특집에서 김대호는 MC에 대한 야망부터 무대 위 열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60회에서는 박서진, 진해성, 신승태, 마이진, 별사랑, 아키, 손태진, 김대호가 ‘바다팀’으로, 전유진, 김다현, 에녹,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신성, 정수라가 ‘산팀’으로 나뉘어 흥겨운 여름 음악 대결을 펼친다.

사진=한일톱텐쇼
사진=한일톱텐쇼

첫 출연임에도 김대호는 ‘바다팀’ 멤버들과 함께 ‘해변으로 가요’를 열창하며 안정된 가창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후 김대호는 “제가 가수분들 사이에서 뭘 하겠습니까”라며 겸손한 듯 운을 띄우더니, 이내 “관심 있는 자리는 MC 두 분 사이 정도”라고 발언해 대성과 강남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아나운서 출신다운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한일톱텐쇼’의 공식 오프닝 멘트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환호케 했다. 또한 마이진, 별사랑과 함께한 정수라의 ‘환희’ 무대에서는 댄스와 코러스를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별사랑은 “열정이 제가 근래 본 중에서 탑”이라며 “1시간 일찍 와서 먼저 연습하고 있었다”고 극찬했다.

김대호는 “본업이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무대에 민폐되지 않게 노력했다”고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댄스를 완벽히 재현하던 도중 “그냥 갈게요~”라는 돌발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며 예능감도 드러냈다.

제작진은 “김대호가 ‘한일톱텐쇼’에서 온몸을 던진 활약을 펼쳤다”며 “신승태와 함께한 인간 색소폰 듀엣 연주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수라와 손태진, 신승태의 황금 조합이 완성한 레전드 무대도 주목된다. 정수라는 “이미 찜해둔 멋지고 잘생긴 멤버가 있다”며 두 사람을 지목, 삼각 호흡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MC 대성은 “감동을 형용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MBN ‘한일톱텐쇼’는 트로트부터 클래식, 팝, 재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경연을 펼치는 고품격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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