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봉식 “84라인 유연석, 동갑인 것 알면서도 존댓말…노안 억울” (‘틈만 나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봉식 “84라인 유연석, 동갑인 것 알면서도 존댓말…노안 억울” (‘틈만 나면,’)

TV리포트 2025-08-04 01:07:37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현봉식이 ‘틈만 나면,’에서 동갑내기 배우 유연석에게 섭섭함을 드러낸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김성균과 현봉식이 출연한다. 이들은 김성균의 고향인 대구에 방문해 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40여 명의 대구 시민들이 무더위를 뚫고 모였다고 해 더욱 이목이 쏠린다. 

현봉식은 유연석과 84년생 절친임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유연석이 “제 친구 봉식이”라며 유독 반갑게 맞이하자 유재석은 사뭇 결이 다른 이들의 친분에 관심을 보인다. 현봉식은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연석이가 동갑인 걸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존댓말을 쓰더라”라며 억울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유연석과 현봉식의 84라인 케미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유재석이 “봉식이, 연식이. 둘이 딱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현봉식은 “사실 제 이름은 보람이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봉식이는 예명이다. 사람들이 이걸 알면 배신감을 느끼시더라”라고 털어놓는다. 김성균은 “봉식이가 술도 못 마신다. 좋아하는 디저트가 수박 주스와 초코케이크”라고 덧붙이며 그의 반전 매력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은 “올해도 다 갔다. 나이를 너무 먹는다”라고 한탄한다. 그러자 현봉식이 “전 원래 늙어 있어서 체감이 안 된다”라는 덤덤하게 반응으로 타고난 노안을 인정해 유재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친구의 예상치 못한 자기 객관화에 당황한 유연석은 “봉식이는 점점 젊어질 날만 남았다”라며 수습한다. 

역대 최장 거리인 대구로 출동한 유연석, 현봉식의 동갑 케미와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커진다.  

‘틈만 나면,’ 33회는 오는 5일 저녁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틈만 나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