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경기 종료 4분 전 투입됐지만...'폭풍 질주' 양민혁 존재감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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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경기 종료 4분 전 투입됐지만...'폭풍 질주' 양민혁 존재감 확실!

인터풋볼 2025-08-03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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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교체 투입된 양민혁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 

토트넘은 케빈 단소, 손흥민, 마티스 텔, 아치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레넌 존슨,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안토닌 킨스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캐슬은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셰어, 조엘린통,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맷 타겟, 닉 포프, 제이콥 머피, 댄 번, 브루노 기마랑이스, 루이스 마일리가 선발로 나섰다. 박승수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토트넘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존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는데 뉴캐슬은 이에 질세라 반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1-1로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분위기는 토트넘이 주도했다. 루카스 베리발, 제드 스펜스 등이 투입되면서 활기를 찾았다. 토트넘과 뉴캐슬은 후반전에도 치고받았지만 좋은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위협적인 장면 없이 스코어가 그대로 유지됐다. 남은 시간 득점 없이 종료되면서 경기는 1-1로 끝났다.

교체 명단에서 시작한 양민혁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41분 양민혁은 부상을 입은 제임스 매디슨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전광판에 양민혁이 소개되자 팬들은 엄청난 함성으로 맞아주었고 박수를 쳤다. 양민혁은 교체로 들어간 지 1분 만에 좌측에서 빠른 스프린트를 보여주면서 좋은 찬스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갔으나 슈팅을 만들지는 못했다. 이후로도 양민혁은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토트넘 공격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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