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광주 평림천과 전남 함평천에 홍수주의보가 발효됐다.
3일 영산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이후 광주 평림천(평림교)과 풍영정천(풍영정천2교), 함평천(학야교)에 홍수주의보를 발효했다.
평림교, 풍영정천2교, 학야교는 오후 10시 20~30분께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하천 수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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