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새틴 수트와 메탈릭 니트로 완성한 '스키즈 캡틴' 방찬표 월드투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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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새틴 수트와 메탈릭 니트로 완성한 '스키즈 캡틴' 방찬표 월드투어 스타일링

스타패션 2025-08-03 15: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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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펜디
/사진=펜디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이자 펜디 앰버서더인 방찬이 월드 투어 무대에서 특별 제작된 펜디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26일 파리와 30일 로마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에서 방찬은 맞춤 제작된 펜디 룩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파리 공연에서는 블랙 니트 탑에 펜디 2025-26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새틴 슬리브리스 수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레이스업 부츠와 볼 체인 디테일의 FF 스피어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펜디
/사진=펜디

 

로마 공연에서는 FF 로고 블랙 탑 위에 블랙과 실버 컬러의 메탈릭 니트 시어 탑을 레이어링하고 브라운 울 팬츠를 매치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FF 메탈 로고 벨트와 FF 스피어 이어링, 그리고 출시 예정인 FF 큐브 네크리스로 룩을 마무리하며 독창적이면서도 압도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번 커스텀 룩은 지난 1월 방찬이 펜디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그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한층 더 긴밀하게 연결된 순간이었다. 패션계와 음악 팬들은 “방찬만의 카리스마와 펜디의 감각이 완벽히 어우러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열광적인 호응을 쏟아냈다.

/사진=펜디
/사진=펜디
/사진=펜디
/사진=펜디

 

방찬의 펜디 커스텀 룩은 단순한 공연 의상을 넘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K-팝 스타의 시너지를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월드 투어 무대가 보여준 스타일리시한 에너지는 앞으로 그가 펼칠 패션과 음악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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