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연우가 부족한 돈 때문에 당황했다.
이날 '도도프렌즈' 연우, 하영, 재원, 예하, 서하의 우정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연우는 딤섬 집에서 57 홍콩달러가 부족하자 당황했다. 자리에 앉으면 주는 찻값을 생각하지 못한 것.
연우가 설거지를 해야 하나 걱정하던 그때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도경완이 아이들이 먹은 식사 비용을 결제했다.
이에 연우와 하영은 "엄카? 설마 그냥 결제했어?, "아빠 이제 한국 가서 죽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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