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첫인상 2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한예원이 현재 마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유세윤, 은지원, 이다은이 MC로 등장했다.
이날 동물 랜덤 데이트가 시작됐다. 첫 번째 랜덤 데이트는 몰티즈 커플 이동건&조아름과 수달 커플 김도형&김명은이었다. 이동건, 김도형의 1순위는 김명은이었다. 김명은과 조아름은 먼저 뒷자리에 탔다. 옆자리에 이동건을 태우게 된 김도형은 아쉬운 마음에 김명은에게 “명은아. 네가 앞에 탔어야지. 수달끼리 앉아야지”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김도형은 물을 먼저 김명은에게 건넨 후 다른 사람들에게 “마실 사람”이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하나 더 따서 주면 안 될까. 우리 아름 님도”라고 안타까워하며 “저런 사소한 거에서 1순위, 2순위가 보이지 않냐”라고 밝혔다. 또한 김도형은 김명은에게 옷을 같이 덮고 있자고 했고, 이를 본 이혜영은 “(이동건, 조아름 다) 반 정도 마음 접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아름은 김명은에게 “누가 너한테 마음이 있는지 느껴지냐”라고 물었지만, 김명은은 “아니, 전혀.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혜영, 이지혜, 이다은은 “거짓말”이라고 입을 모으며 김명은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반면 유세윤, 은지원은 “정말 모르는 표정”이라고 밝혔다.
랜덤 데이트 도중 첫인상 2순위를 공개하란 메시지가 왔다. 이동건은 한예원, 조아름은 박희종이라고 밝혔다. 김도형은 “1순위인 명은 씨가 옆에 앉아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다”라면서 머뭇거렸다. 망설인 이유는 2위가 같은 자리에 있던 조아름이었기 때문. 김명은의 2순위는 이동건이었다. 김도형은 자신이 김명은의 1순위일 수 있다고 오해했다. 유세윤은 “도형 씨 미안한데 3,4위전이에요”라고 말해주기도.
다음은 표범, 백마 팀의 더블데이트. 박희종&한예원, 박성우&한지우는 이 안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인터뷰에서 박희종은 “1순위였던 예원 씨랑 데이트까지 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네 사람도 첫인상 2순위를 공개했다. 한지우의 2순위는 김도형으로, 이를 들은 박성우는 안심했다. 박성우는 김명은이라고 했고, 한지우는 “제가 1순위가 아닐 수도 있는 게 50%라고 생각해서 빨리 알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반면 한예원은 “명은 님과 제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전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눈치챘다.
어쩔 줄 몰라 하던 박희종은 한지우라고 고백했다. 한참을 대답하지 못하던 한예원의 2순위는 박희종이었다. 한예원은 자신이 직접 말하지 못하고 “희종이야?”란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MC들은 “왜 시간을 끌었지?”라고 의아해했다.
인터뷰에서 한예원은 “지금 1순위는 변동 없을 줄 알았는데, 희종으로 바뀌었다”라고 했고, MC들은 “그러면 그럴 수 있어. 닭살 돋았어. 2순위라고 말하기 싫은 거야”라고 이해했다. 그런데도 박희종은 좋아했고, “순위권 안에 없을까봐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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