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배우 기은세가 도심 속 옥상에서 '집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노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낸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8월 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집캉스, 물속에 있다 보니 급히 먹고 싶어진 김치 등갈비찜으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에 작은 수영장을 만들어 놓고 여유를 만끽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과 남다른 센스를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도심 속에서도 완벽한 여름 휴가를 즐기는 기은세의 모습에 팬들은 "진정한 워너비", "몸매 정말 부럽다", "역시 패셔니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