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공유, 김우빈, 설현 등을 닮은 친구들이 처음 만났다.
3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광, 이관희와 이들의 친구들이 등장했다.
이날 러벗(사랑을 찾아주는 벗)으로 등장한 조세호, 강소라, 김남희, 허영지, 이미주, 지예은, 김영광, 이관희는 각자 자신의 친구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등장한 건 이미주의 친구 이다혜로, 이미주는 “얼굴이 다 자기 얼굴”이라고 강조하며, “학원 다닐 때 저랑 투톱”이라고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은 김남희가 ‘마포구 양반집 도련님’이라고 부른다는 친구 오현진이 등장했다. 이관희가 김우빈을 닮았다고 한 친구는 하정근으로, 이관희는 “후광부터 남다르지 않냐. 농구선수만큼 피지컬이 좋다. 제2의 이관희를 만들어보고자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하정근은 “제1의 하정근이 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하정근은 이다혜를 향해 “벌이 나한테 온다. 이쪽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 난 꽃이 아닌데”라고 시작부터 플러팅을 했다. 이를 본 이관희는 벌떡 일어나 “너 내가 그렇게 가르쳤어?”라고 크게 당황했고, 이미주는 “오늘 처음 봤잖아”라고 친구를 걱정했다. 김남희는 “초면에 너무 느끼한 거 아니냐”라고 대신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지예은이 말한 모델 같은 친구는 중고등학교 친구인 김신영. 지예은이 친구에 대해 소개하다 눈물을 보이자 김신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김영광의 친구는 강수진으로, 허영지는 “설현 님 느낌이 좀 난다”라고 했다. 김영광은 “못하는 게 없다. 만능재주꾼”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조세호가 공유를 닮았다고 말한 친구 김건우가 등장했다. 김남희는 “공유가 있네요”라고 했고, 강소라는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세호가 “공룡상”이라고 하자 허영지는 “좀 더 사랑스러운 공룡상인 것 같다”라고 했다.
강소라, 허영지 친구만 제외하고 모두 공개된 상황. 조세호는 “남희 씨 리액션이 과하길래 원래 그런가 했는데, 내 친구가 나오니까 나도 그렇게 되더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기존 연프와는 완전히 다르다. 내 친구밖에 안 보인다”라고 밝혔다.
강수진은 허영지 친구인 신동하를 데리러 갔다. 인터뷰에서 허영지는 “제 중에서 완벽한데 혼자인 사람”이라며 “가진 게 많아서 바쁘다”라고 밝혔다. 신동하는 여자친구가 원하지 않으면 취미를 포기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소라의 친구 최지은이 등장했다. 강소라는 “예숨너(예쁨을 숨긴 너드녀)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예쁘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던 중 이다혜와 하정근이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한층 더 가까워졌다. 거기서 하정근은 이다혜의 등을 살짝 터치했고, 이를 본 스튜디오는 난리가 났다. 남자 러벗들은 “저걸 갑자기 왜 한 거냐. 차가 지나다녀, 사람이 지나다녀”라고 흥분했고, 이관희는 대신 사과했다.
이다혜는 첫인상 선택으로 하정근을 뽑았지만, 하정근은 최지은을 택했다. 이를 본 이미주는 “할 거 다 해놓고 바람피운 느낌이라 마음이 좀 힘드네”라고 열을 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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