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기분 좋은 역주행 끝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302만 7900명을 기록하며 300만 고지를 점령했다.
이는 개봉 40일 차에 이뤄낸 쾌거로 이에 따라 ‘F1 더 무비’는 ‘야당’ ‘미키17’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이어 네 번째로 300만 벽을 넘어선 영화로 발자취를 남겼다.
이 영화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슨과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로 ‘오블리비언’ ‘탑건: 매버릭’ 등으로 잘 알려진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
‘F1 더 무비’의 역주행은 ‘좀비딸’ ‘킹 오브 킹스’ ‘판타스틱4’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것으로 개봉 6주차에도 예매율 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는 만큼 ‘F1 더 무비’의 질주는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F1 더 무비’ 스틸, 포스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