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X정호영, 비장의 무기 챙겨 온 ‘큰 형님’ 이연복에 “얍삽하다”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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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X정호영, 비장의 무기 챙겨 온 ‘큰 형님’ 이연복에 “얍삽하다” (‘푹다행’)

TV리포트 2025-08-03 04:10:45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푹다행‘ 정호영과 레이먼킴이 ‘큰 형님’ 이연복 셰프를 저격한다. 

4일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다시 뭉친 무인도 원조 셰프들 중식 대가 이연복, 양식 대가 레이먼킴, 일식 대가 정호영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보조 셰프로는 한지혜, 유희관, 남창희가 함께하며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개그우먼 김민경, 박지민 아나운서가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의 ‘무인도 원조 셰프’ 특집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신청자 수가 폭증하며 10만 명이던 신청자가 약 12만 명으로 대폭 증가했다는 전언.  

이처럼 뜨거운 반응 덕분에 다시 뭉친 세 셰프는 시작부터 티격태격한다. “이번엔 양보 없다”는 선언과 함께, 이연복은 몰래 비장의 무기를 챙겨와 분위기를 술렁이게 한다. 이를 본 정호영과 레이먼킴은 “얍삽하시다”며 큰 형님 이연복을 저격해 유치한 싸움을 이어간다.

함께 재회한 보조 셰프 한지혜와 유희관도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이때 유희관이 한지혜에게 “누나, 편하게 대해주세요”라고 말하자, 한지혜는 정색하며 “편하게 생긴 얼굴이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보조 셰프들 간 신경전도 만만치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는 8월 4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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