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최고 캡틴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일 “손흥민은 선수들을 하나로 모았다”며 존재감을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몇 년간 파벌과 깊은 논쟁으로 선수단이 분열된 경험이 있지만, 손흥민이 주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고 조명했다.
이와 함께 “토트넘은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선수들의 그룹이 나뉘곤 했지만, 손흥민은 넘나들며 모두에게 친구 같은 존재였다. 동료들은 자연스럽게 리더로 여기고 함께 어울렸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의견에 따라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손흥민의 주장 선임은 다소 의외였다는 의견도 많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평소에 토트넘에서 말이 많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장 선임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다”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임한 결정에 대해 토트넘 내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놀랍다는 반응도 있었다. 최근 몇 년간 팀의 리더십 그룹에 속해있지 않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즐기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첫 번째 체제에서 토트넘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손흥민의 토트넘 주장 임명은 의외였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당시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평소에 토트넘에서 말이 많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장 선임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 이유다”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 역시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임한 결정에 대해 토트넘 내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책임감을 가지고 즐기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손흥민은 주장 첫 번째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부주장 제임스 메디슨에게 원정 팬들 앞에서 둥글게 모여 우리의 일부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슨은 “손흥민은 팬들 앞에서 대화했고 정말로 그들을 움직이게끔 했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토트넘에서 주장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손흥민이 결별을 선언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쿠팡플레이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경기 하루 전날인 2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함께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는데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토트넘과 결별 소식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기로 했다. 일단 경기는 즐기겠다. 축구하면서 제일 여러운 결정이었다. 모든 것을 바쳤다고도 생각한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할 수 있는 걸 다했다는 느낌도 있다”고며 결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행복하게 축구할 수 있는 곳이 중요했다. 향후 거취는 결정되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며 마지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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