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유빈이 티빙의 오리지널 숏폼 시리즈 ‘이웃집 킬러’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오는 4일 티빙이 제작한 자체 숏폼 오리지널 콘텐츠 ‘이웃집 킬러’가 첫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기존 킬러물의 틀을 과감히 깨며 총, 칼, 피를 두려워하는 소심한 킬러 윤제와 그의 타깃을 매번 구해주는 전직 야구스타 진혁의 기묘한 브로맨스를 담아낸다. 기존 장르물과는 다른 색깔의 전개와 독창적인 캐릭터가 결합된 이번 시리즈는 숏폼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기발한 설정으로 시청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임유빈은 극 중 주진영 역으로 출연한다. 윤제(차학연 분) 선배를 짝사랑하며 룸메이트 자리를 노리는 ‘윤제바라기’ 주진영은 엉뚱하고 발랄한 면모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더불어 임유빈 특유의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가 캐릭터와 어우러지며 작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앞서 임유빈은 청순한 외모와 개성 있는 분위기로 데뷔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동감’에서는 유쾌하고 발랄한 대학생 이선주로 분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고, ‘양해의 닭다리’에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청춘 양해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 폭을 확장했다. 장르 불문 도전을 이어온 그는 드라마, 영화, 연극, CF, 뮤직비디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번 ‘이웃집 킬러’는 티빙 숏폼 오리지널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플랫폼의 숏폼 전략을 대표하는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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