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신애라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 보면 보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이 보일 때가 많다"꼬 운을 뗐다.
이에 홍현희는 "저는 친정 엄마에게 말투가 예쁘지 않다. '아 안해'이러면서 짜증을 낸다. 그런데 아이가 나한테 그대로 한다. 아빠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한테만 '왜 못해' 이런다"고 고백했다.
홍현희는 "그래서 거울 치료가 됐다. 이 말투를 들으면 우리 엄마 기분이 어땠을까 싶었다. 그래서 그 말투를 정정해주며 나도 진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이제 엄마와 대화를 아예 안한다. 그게 나을 거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점점 키우면서 그렇게 꼴 보기 싫은 걸 닮는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애라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우리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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