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엄정화가 송승헌에 대해 MBTI가 I이지만 회식을 하면 수다쟁이가 된다고 반전매력을 언급했다.
2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재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금쪽 같은 내 스타’에서 호흡을 맞추는 엄정화와 송승헌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얘기 하는 거 좋아하나?”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엄정화는 “주로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중간 중간 껴드는 것을 좋아한다. 주로 듣는 편이다. 말을 끊임없이 하는 것은 잘 못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유재석은 “승헌이는 조근조근 말 많이 하는 스타일 아닌가?”라고 질문했고 송승헌은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말도 많고 장난도 잘치고 하는데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는 낯도 많이 가리고 시간이 좀 필요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엄정화는 “MBTI가 나도 I고 승헌 씨도 I더라. (송승헌이)약간 I였다가 회식하고 이제 약간 술 한 잔 들어가면 엄청 수다쟁이가 된다. 그러면 또 엄청 귀여워지시더라”고 송승헌의 반전매력을 언급했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 송승헌은 “술은 좋아하는데 술이 세지는 않다. 맥주 2~3병이면 만취한다”라고 자신이 주량을 언급했다. 엄정화는 “나는 와인 한 병은 마실 수 있다”라고 털어놨다. “와인 한 병이면 주량이 센 것 아니냐”라는 유재석의 말에 엄정화는 “근데 밤새 애들과 놀면 한 병도 더 마시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술을 한 잔도 못한다고 고백했고 송승헌은 “원래 안 드셨나, 아니면 계기가 있으셨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원래 못 한다. 어릴 때 술을 먹으려고 몇 번 노력을 해봤는데 맛이 없더라. 일단 너무 쓰다”라고 고백했고 엄정화는 “얼마나 맛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와 송승헌은 8월 18일 첫 방송되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로 안방팬들을 만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핑계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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