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최강희가 뉴 하우스와 뉴 카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58회에서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최강희의 유쾌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최강희는 처음 보는 귀여운 차를 타고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추억이 담긴 차를 폐차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헤어진 차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충격적인 폐차 이유를 밝혀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송은이의 쪽잠 사진을 모은 SNS 화제의 전시회 '쪽잠'을 찾은 최강희와 오랜 절친 미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7년 미자가 직접 찍어준 사진부터 다양한 곳에서 찍힌 송은이의 쪽잠 사진들이 흥미를 자극한다. 송은이가 직접 밝히는 잠과 얽힌 에피소드 역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강희의 이사한 뉴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송은이가 사용하던 소파는 물론, 이전 집에서 쓰던 물건들을 그대로 들여와 실용성과 정을 동시에 담아낸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연 그녀의 새로운 집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최강희의 다채로운 일상은 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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