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포착’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고성능과 친환경성 갖춘 SUV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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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포착’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고성능과 친환경성 갖춘 SUV 등장

더드라이브 2025-08-01 22:47:15 신고

▲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숏카’>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HEV가 국내에서 최초로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숏카’에 의해 공개됐으며, 2026년 9월 데뷔를 앞두고 활발히 테스트 중이다.

이번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은 제네시스의 기존 라인업에서 큰 변화를 예고한다. GV80 및 GV80 쿠페는 제네시스 역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로, 후륜 구동을 담당하는 2.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현대차의 신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P1+P2 방식의 병렬 구조가 결합된다.

▲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숏카’>

이 시스템은 두 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돼 연비와 성능의 균형을 맞춘다. P1 모터는 엔진과 직접 연결되어 연료 소비를 최적화하고, P2 모터는 주행력을 보조하며 차량의 전체적인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비는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큰 향상이 예상된다. 기본 모델은 19인치 휠 기준 13.5㎞/ℓ, GV80 쿠페 하이브리드의 경우 20인치 휠 기준 11.9㎞/ℓ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두 모델 모두 장거리 주행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숏카’>

또한, 기존 2.5 터보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은 304마력, 최대토크는 43.0㎏·m인 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면 약 19%의 출력 향상이 예상된다. 추정 최고출력은 약 362마력, 최대토크는 약 46.9㎏·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른 가속력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고전압 하이브리드 배터리가 탑재돼 전기차와 유사한 기능도 지원한다. 스테이 모드 기능을 통해 시동을 걸지 않고도 에어컨과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으며, V2L (Vehicle-to-Load) 기능으로 최대 3.6㎾의 전력을 외부에 공급할 수 있다. 이는 캠핑이나 비상 상황에서 가전제품 및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데 유용하다.

▲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스파이샷 <출처=유튜브 ‘숏카’>

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와 GV80 쿠페 하이브리드를 2026년 3분기에 출시한 후, G80 하이브리드를 4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은 제네시스가 럭셔리, 성능, 친환경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로, 현대차의 지속적인 혁신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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