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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이버 2025-08-01 17:02:34 신고

CAPE EFFECT

한동안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한 케이프가 이번 시즌 전성기를 되찾은 듯하다. 프렌치 빈티지 룩을 떠오르게 하는 톰 브라운의 쇼트 케이프부터 후이샨 장의 무릎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레이스 케이프까지 폭넓은 케이프 스타일이 런웨이에 대거 등장했다. 이 같은 케이프 스타일은 아우터에 그치지 않고, 상체를 풍성한 러플로 뒤덮은 에트로의 블라우스처럼 다채롭게 변주되었다. 추운 날씨에도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것이 쿨해 보였다면, 이제는 이들처럼 어깨와 팔을 사수하는 건 어떨까. 멋과 보온성을 모두 잡는 고마운 트렌드가 아닐 수 없다.

PRETTY IN PINK

에르뎀, 빅토리아 베컴 등 다양한 패션 하우스가 핑크 컬러에 주목하면서 프리폴 런웨이는 로맨틱 무드로 가득했다. 늘 사랑받는 핑크지만 이번 시즌 핑크 활용법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푸크시아나 마젠타처럼 강렬한 팔레트보다는 뉴트럴 혹은 파스텔 계열 핑크를 주로 사용했다는 점.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부드럽고 여린 모습을 지닌 핑크는 오늘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 중이다.

LOOKS LIKE ANIMAL

스텔라 맥카트니, 로베르토 카발리의 대담한 레오퍼드 패턴을 선두로 바움운드페르드가르텐의 펑키한 핑크 컬러 지브라 패턴, 모스키노가 제안하는 귀여운 카우 패턴 커플 룩까지, 각 패션 하우스의 개성을 담은 애니멀 프린트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처럼 애니멀 프린트라고 해서 모두 관능적이거나 극도로 화려한 건 아니다. 애니멀 프린트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하고 싶다면 발렌티노가 선보인 룩을 참고해볼 것. 비교적 패턴 면적이 적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여기에 레이스 타이츠와 글러브, 컬러풀한 펌프스처럼 귀여운 액세서리를 더하면 더할 나위 없다.

LACE WITH BLACK

모든 색을 섞으면 나타는 블랙 컬러. 이 어둡고 깊은 컬러를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은 바로 은은히 비치는 레이스 디테일 아이템을 고르는 것! 블루마린과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플로럴 패턴의 블랙 레이스 드레스로 관능미를 드러냈고, 꾸레쥬는 섬세한 패턴의 레이스 톱에 포켓을 달아 소지품까지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위트를 더했다. 얇고 예민한 소재로 활동 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겠지만, 드레스 밑자락이 해지면 해지는 대로, 무심하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면 그만이다. 

더네이버, 패션, 프리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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