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모델 캔달 제너가 요가복 브랜드 알로(ALO)를 입고 포르쉐 911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알로(Alo)의 에어브러시 더블 업 브라(9만 5000 원), 5인치 에어브러시 더블 업 쇼츠(12만 5천 원)차림의 제너는 실버 컬러의 911 터보 카브리올레에 기대거나, 차량 안에서 머리를 묶는 등 일상 속 한 장면을 감각적인 화보처럼 소화했다.
게시물에는 단 한 줄, "@alo"만 남겼지만 SNS 반응은 폭발적. “요가복이 포르쉐를 눌렀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ALO의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김해미 기자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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