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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김희선의 품격’이다.김희선이38도 폭염 속에서도 남다른 책임감,리더십,진정성으로‘한끼대장’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지난31일(목)방송된JTBC ‘한끼합쇼’ 4회에서는 김희선과 탁재훈,이규형,이연복 셰프가 한남동에서 역대급 난이도의‘한 끼 도전’을 펼쳤다.끝없는 오르막과 굳게 닫힌 대문,인적 없는 동네,폭염이라는 조건 속에서도 김희선은 포기를 모르는 띵동 투혼을 발휘,웃음을 잃지 않고 현장을 이끌었다.
‘희선 찬스’는 이날도 유효했다. ‘한 끼 도전’을 시작한지50분이 넘도록 단 한 명의 주민도 만나지 못한 상황에서 김희선을 알아본 한남동 주민과의 극적인 첫 만남이 성사됐다.비록 식사 제안은 정중히 거절됐지만,이를 계기로 분위기는 살아났고 김희선은 더욱 적극적으로 띵동에 나섰다.
폭염과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김희선은“저희와 한 끼 더 하실래요?”라며 한남동 골목을 두 시간동안 누볐다.밝은 표정으로 프로그램의 취지를 가장 먼저 나서 설명하고,수없이 벨을 누르는 그의 모습에 탁재훈은“희선이 얼굴 벌건 거 봐”라며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방송은 첫 실패로 마무리됐지만,김희선의 책임감,리더십,진정성3박자가 오히려 더 빛난 순간이었다. ‘김희선의 품격’이 돋보인‘한끼합쇼’의 다음 회차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김희선은 오는11월 첫 방송 예정인 새 주말미니시리즈‘다음생은 없으니까’로 본업인 배우로 복귀할 예정.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는 김희선의 행보에 관심이 고조된다.
[사진 제공= jtbc한끼합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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