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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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배경

엘르 2025-08-01 16:34:04 신고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리메이크 앨범 발매 이후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쳤습니다. 이번 만남은 1일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성사된 것인데요. 주인공 티파니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티파니를 중심으로 태연과 윤아, 수영, 효연, 서현, 유리, 써니 등 소녀시대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네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사진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져요.


소녀시대 소녀시대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후, '다시 만난 세계', 'G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각 멤버가 개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터라, 오랜만에 전한 여덟 멤버의 근황 사진이 반갑게 다가와요. 마침 5일 데뷔 18주년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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