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미녀 나나, 란제리 화보로 레전드 몸매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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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미녀 나나, 란제리 화보로 레전드 몸매 종결

오토트리뷴 2025-08-01 16:0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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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세계 1위 미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나나가 란제리(속옷) 화보를 제대로 터트렸다.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나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 캘빈클라인과 함께한 화보 컷과 영상을 무더기로 공개했다.

나나는 흰색 브라렛과 팬티를 착용한 채 날렵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등을 드러낸 채 압도적인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블랙 란제리에 시스루 스타킹, 하이힐까지 더한 컷은 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킬 정도로 강렬했다.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나나는 170cm의 키에 51kg로 탄탄한 복근, 군살 없는 옆선, 팔꿈치부터 발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각선미는 단순히 ‘몸매가 좋다’는 수식어로는 부족하다.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금빛 조명 아래 투명한 원형 오브제에 걸터앉거나 등을 젖힌 채 유연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예술과도 같다. 마치 행위 예술의 퍼포먼스를 보는 듯하다.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캘린클라인 모델 나나가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나나 SNS

이번 화보는 단순한 속옷 광고가 아니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지만 메시지를 읽기도 전에 눈은 이미 화보 속 나나에게 붙잡힌다.

한편, 올해로 33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세계 미녀 1위에 꼽히기도 했다. 현재는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김해미 기자 kh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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