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소셜 캡처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의 후처리 중입니다. 이번에 가장 큰 교훈은 그저 지나치던 기후변화 위기를 실감했다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이어 “자연재해는 우리 누구에게나 갑자기 벌어질 수 있다는 현실도 무섭게 느꼈습니다”라며, 이전까지는 남의 일처럼 여겼던 자연재해가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토로했다.
또한 “보험회사도 잘 선택하고 손해사정사 분들과 직접 사고처리할 때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며 복구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했다.
특히 “가평집은 대단한 별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아궁이 떼서 불을 지피는 시골집”이라며 소박한 집임을 강조했다.
서효림 소셜 캡처
또 “이상태인데 보험회사에서 제대로 처리가 안 되고 있다”며 “산사태 나서 바위가 덮쳐서 물에 떠내려갔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히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서효림은 누구나 예외 없이 자연재해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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