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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1일 키키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2025 가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돌 아티스트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키키는 자연과 교감하는 보헤미안 무드를 표현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유닛·개인 컷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담아내며 ‘차세대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키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개인 영상을 통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주목받으며 신인 아이돌 브랜드평판 4개월 연속 1위,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 여자아이돌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8월 6일 새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DANCING ALONE)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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