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순자산총액 1조5578억 원 규모(지난달 30일 기준)의 국내주식 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최대 규모 상품인 ‘PLUS 고배당주’의 주당 분배금이 올해에만 두 번 인상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기존 63원이던 주당 월 분배금을 73원으로 15.9% 인상한 데 이어 이날 주당 월 분배금을 78원으로 인상했다. 지난 5월 63원과 비교하면 증가율은 23.8%다.
이번 인상으로 지난 7월 29일까지 ‘PLUS고배당주’를 매수한 투자자는 이달 초 주당 월 분배금 78원을 받게 됐다.
분배금 인상은 지난 6월 이뤄진 리밸런싱(정기 종목 변경)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PLUS고배당주’는 최근 리밸런싱에서 현대차, 현대엘리베이터, LX인터내셔널을 편입하고, 케이카, HD현대, GS건설을 편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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