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절친 배우 소개 “언제든 부르면 달려갈 수 있어” (나혼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정, 절친 배우 소개 “언제든 부르면 달려갈 수 있어” (나혼산)

iMBC 연예 2025-08-01 14:18:00 신고

댄서 리정의 집에 배우 노윤서가 방문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박나래가 23년 지기 남사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로 ‘미장’ 출장을 떠난 모습과 말이 필요 없는 월드 클래스 댄서 리정의 ‘리정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에는 월드 클래스 댄서 리정이 집을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파에서 쉬고 있던 리정은 누군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자 “자기야~ 왜 이제 와~”라며 반긴다. 애교를 뿜어내는 리정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손님의 정체를 궁금해하는데, 바로 리정의 절친인 배우 노윤서가 방문한 것.

리정은 노윤서에 대해 “언제든 부르면 달려갈 수 있는 제일 친한 친구”라며 서로의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리정의 반려견 ‘두두’도 단숨에 달려 노윤서의 품에 파고들어 두 사람의 찐 우정을 예감케 한다.

리정은 “노윤서가 밥을 자주 해준다”라며 “동생이지만 친구 같으면서도 언니 같다”라고 자신을 챙겨주는 노윤서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리정을 위해 요리를 만든 노윤서가 그릇을 찾자, 멋진 그릇에 플레이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리정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노윤서 사이의 극과 극 티키타카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노윤서가 “냄비에 먹을까?”라고 말하자 리정은 “예쁜 그릇에 먹어야 해!”라며 그릇 찾기 삼매경에 빠진다. 무지개 회원들은 감성과 취향이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절친이 된 것인지 신기해하는데, 리정과 노윤서의 숨은 절친 케미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가 쏠린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