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주인공은 김봉환 참전용사님..
본인 손 더럽혀서 자유를 지켜냈지만
결국에는 외면을 당하는 처지가 되신 분들..
The soldier above all others prays for peace, for it is the soldier
who must suffer and bear the deepest wounds and scars of war
군인은 누구보다 평화를 기원한다. 전쟁으로 인해 가장 깊은 상처를 입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 사람이 다름 아닌 군인이기 때문이다 -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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