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데뷔 첫 '롤라팔루자' 출격에 따른 설렘과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1일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의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짧은 일문일답형으로 된 소감문에는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마지막날인 오는 4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간)부터 1시간 동안 단독무대를 펼칠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의 설렘어린 말들이 표현돼있다.
또한 밴드라이브와 관객을 아우를만한 유쾌한 야외 페스티벌 무대를 예고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당한 자신감 또한 드러난다.
성호는 "항상 꿈꾸던 무대에 실제로 오르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후회 없이 노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리우는 "저희를 모르시더라도 음악이라는 공통분모 하나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 페스티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롤라팔루자’라는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명재현은 " 미국 시카고에서 ‘롤라팔루자’를 관람하는 게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그런 무대에 직접 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릅니다"라고 말했으며, 태산은 "제가 동경하는 아티스트분들이 올랐던 무대인 만큼 저희도 기억에 남는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한은 "시카고의 뜨거운 날씨에 지지 않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운학은 "언어가 달라도 음악에는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잖아요. 그 음악의 힘을 저희 무대에서 확인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최근 13개 도시, 23회차 구성의 첫 단독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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